[사진=롯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야외 테라스 ‘쿨팝스(Cool Pops)’를 운영한다. '유로피안 스트리트 카페(European Street Café)'를 콘셉트로 한 쿨팝스는 롯데호텔서울 푸시킨 광장에 위치해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쿨팝스에서는 총 15종의 음료, 18종의 주류, 13가지의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다. 모타델라(1만7000원)와 문어 샐러드(2만원), 찹스테이크(2만원) 등도 새롭게 추가했다. 쿨팝스는 5월 중 이탈리아 정통 스타일의 젤라또 브랜드 '아모리노(Amorino)'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라이즈 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호텔롯데 롯데월드·비츠로셀, 2024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쿨팝스는 오후 12시30분 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하며 기상 조건에 따라 영업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 #쿨팝스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