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현대증권은 자사 매각과 관련해 "지난달 31일 KB금융지주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비협상 대상자로 각각 선정된 사실을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을 통해 확인했다"고 1일 공시했다. 관련기사투자자교육협의회, 펀드시장·ISA 주말교육 개최SK증권, 최석원 리서치센터장 영입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