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코데즈컴바인이 30일 다시 코스닥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이날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18.73% 오른 9만7600원에 장을 마치면서 시총이 3조6934억원으로 불어났다. 결국 코데즈컴바인은 보합세로 마감한 동서(3조2951억원)를 4위로 밀어내고 시총 3위로 다시 올라섰다. 코데즈컴바인의 시총은 5위인 CJ E&M(2조5408억원)과 비교해 1조1000억원 이상 많다. 코데즈컴바인은 단기과열 종목 지정 예고에도 주가가 다시 올라 31일부터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다음 달 14일까지 10일간 30분 간격의 단일가 매매로 거래된다. 관련기사코스피 77거래일 만에 2000선 돌파NH투자증권,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