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안타증권은 영남지역에 위치한 16개 지점이 오는 31일 오후 4시30분 각 지점 객장에서 동시에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티레이더 2.0’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특허받은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2.0’의 상세 콘텐츠와 기능, 활용법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지점의 강연자가 ‘티레이더 2.0을 활용한 종목추천’을 주제로 강연 후 참가한 개인투자자들과 질의 응답 및 1:1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고,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관련기사CJ대한통운 건설부문, 을지로 '유안타증권 빌딩' 재건축 맡는다유안타증권, 개인 맞춤 기능 강화한 새 통합 MTS 선봬 #투자설명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