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오른쪽)과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3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소외계층에게 국립공원 생태체험을 제공하는 'IBK자연나누리사업'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IBK자연나누리사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1개 국립공원 무료 견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3만1897명이 참여했다.관련기사불법대출에 통상임금 소송·총파업까지…연초 악재 겹친 기업은행'신의 직장'이라더니…기업은행, 왜 피켓 들고 나왔을까 #국립공원 #기업은행 #소외계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