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이 11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1월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s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블랙 숏팬츠를 입고 쇼파에 걸터앉아 있다. 특히 박수진은 군살없이 늘씬한 다리라인으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진은 내달부터 첫 촬영에 들어가는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로 방송에 복귀한다.관련기사조수빈 밴플 대표·박수진 부대표 "오지탐험·캠핑, 한국서 즐길 순 없을까…여행 취미를 창업으로 연결했죠"박수진, 여자 접영 200m 4위…3위와 0.15초 차 #박수진 #복귀 #옥수동 수제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