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사진 출처: KBS '연예가중계'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KBS 태양의 후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으로 출연 중인 진구가 태양의 후예 결말을 암시하는 말을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구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 결말에 대해 “굉장히 시원하게 끝나요”라고 말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BBC"군대라는 테마 한국에선 특히 울림,남성 병역이 의무인 한국에선 군대가 중요한 비중“ #진구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