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우리은행은 여자농구단의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및 챔피언 결정전 통합 우승을 기념해 특판 정기예금 '우리한새 V8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한새 V8 정기예금의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최저 10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다.
우리한새 V8 정기예금 판매 한도는 총 1조원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여자농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한새농구단의 지속적인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관련 상품을 꾸준히 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