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가 상큼함으로 중무장, 남성 팬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3월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우주소녀가 타이틀곡 ‘모모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우주소녀는 보라색과 노란색을 조합한 맨투맨 티셔츠와 테니스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12명의 멤버들은 상큼하고 발랄한 표정과 무대매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건강하고 신비로운 소녀들의 이미지를 잘 드러낸 레트로 댄스곡 ‘모모모’는 우주소녀의 매력을 십분 더했다는 평을 얻었다. 관련기사우주소녀 다영, '2025 S/S 서울패션위크 참석'우주소녀 설아 "솔로 준비하며 느낀 멤버들의 사랑…앞으로 더욱 잘할 것" 한편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이하이, 레드벨벳, 마마무, 갓세븐, 홍진영, 에릭남, 효민, 유주(여자친구)X선율(업텐션), CLC, 우주소녀, 스누퍼, 뉴이스트, 아스트로, 포텐, JJCC, 조정민 등 출연했다. #모모모 #우주소녀 #인기가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