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억 3회 예고' 점점 달라는 이성민, 그리고 아들 현장에 남겨진 꽃다발

2016-03-25 20:35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기억' 3회 텍스트 예고가 화제다.

25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 3회에서 에이스 변호사 태석(이성민)은 점점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상대의 약점을 역이용하며 협상을 이어가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면모에 정진(이준호)은 의아해한다. 병원 진료실을 간 태석은 그곳에 와있는 영주(김지수)와 마주친다. 또 15년전 동우의 사고현장에는 매일 꽃다발이 놓여있어 의아함을 줬다.

한편,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인 '기억'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