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사위의 여자 59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5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59회에선 이진숙(박순천 분)이 박수경(양진성 분)을 놓치지 않기로 결심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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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59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병실에서 박수경은 이진숙에게 “저 안 보고 싶으셨어요? 이제 어머니라고 생각할게요”라고 말한다.
이진숙은 오영채(이시원 분) 납골당에 가서 마음 속으로 “이제 내 딸 절대로 놓지 않을거야”라고 결심한다.
이진숙은 방 여사(서우림 분)을 찾아간다. SBS 내 사위의 여자 59회는 24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