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59회]박순천“이제 내 딸 절대 놓지 않을거야”서우림 찾아가

2016-03-24 00:00
  • 글자크기 설정

SBS 내 사위의 여자 59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5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59회에선 이진숙(박순천 분)이 박수경(양진성 분)을 놓치지 않기로 결심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59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59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병실에서 박수경은 이진숙에게 “저 안 보고 싶으셨어요? 이제 어머니라고 생각할게요”라고 말한다.

이진숙은 오영채(이시원 분) 납골당에 가서 마음 속으로 “이제 내 딸 절대로 놓지 않을거야”라고 결심한다.

이진숙은 방 여사(서우림 분)을 찾아간다. SBS 내 사위의 여자 59회는 24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