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가족과 함께 영화“히말라야”보러 오세요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 [오정구행정지원과_히말라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는 오는 30일, 31일 오후 7시 30분 오정아트홀에서 황정민, 정우 주연의 최신 화제작 영화 '히말라야'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히말라야'는 해발 8750m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에 묻힌 동료 박무택(정우 역), 박정복(김인권 역)의 시신을 찾기 위한 엄홍길 대장(황정민 역)과 휴먼원정대의 길고도 험한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이다. 이번 영화는 2015년 12월 상영해 770만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화제작으로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런닝타임은 124분이다. 오정아트홀에서 상영하며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400명 입장이 가능하고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관련기사철강업계도 트럼프 포비아··· "美보편관세 도입 시 韓철강 수출감소"KOVO "V리그 팬 투표 재실시…앞서 진행된 결과는 무효" 내달 6, 7일에는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을 무료 상영할 예정이다. #시 #시 #흥 #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