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가수 김강이 가요무대에서 ‘명랑한 젊은 날’ 을 열창했다. 김강은 지난 21일 KBS 1TV에서 방송된 ‘가요무대’ 가요산맥 시리즈 작사가 박영호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은 트로트가수 박진선과 ‘명랑한 젊은 날’을 부르며 탁월한 가창력을 뽐냈다. 이번 가요무대에는 가수 김연자, 문연주, 김상배, 염수연, 조정민, 명국환, 김수찬,김광남, 진성, 정수빈, 박혜신, 배금성, 명창 유지숙, 국악인 최수정 등이 출연했다. 관련기사'트로트 신동' 출신 김강, '가요무대'로 출사표…17년 내공 보여준다'트로트 샛별' 진해성, 제 2의 박현빈을 기대해 한편 김강은 오는 23일 트로트 듀오 두스타로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가요무대 #김강 #박진선 #트로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