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도날드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맥도날드는 22일 전국 400여개 맥도날드 맥모닝 판매 매장에서 진행한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날 행사 참여 고객들에게 맥도날드의 대표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을 매장당 1000개씩, 총 40만여개를 전달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모닝으로 고객들의 아침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된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는 맥도날드만의 연중 아침 식사 국경일로 자리 잡았다"며 "시간이나 식욕이 없어 아침 식사가 멀게 느껴진다면 맥모닝 제품을 간편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남양유업, '맛있는 우유 GT 프리미엄' 리뉴얼 출시프링글스, 신제품 '버터카라멜' 한국 단독 출시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 #맥도날드 #맥머핀 #맥모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