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S네트웍스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몽벨이 2016년 브랜드 새 모델로 배우 박보검을 발탁했다. 박보검은 올해 가장 뜨거운 라이징스타로, 탁월한 연기력과 8등신 몸매는 물론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몽벨은 올해 주력 라인인 트레킹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어슬레틱, 바이크 등 신규라인을 새롭게 전개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친숙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박보검과 차별성을 갖춘 신제품으로 브랜드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휠라, '원데이 피트니스 클래스' 개최칠레 최고 와이너리 '라포스톨' 방한 기념 와인디너 개최 몽벨 관계자는 "박보검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수려한 외모, 화제성은 물론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가 공감 가능한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2016년도 봄·여름 시즌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몽벨 #박보검 #LS네트웍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