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열린 '마더테레사X빅토리아베컴 시그니쳐 디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 '19년만에 내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빅토리아 베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빅토리아 베컴, '나이를 잊게 만드는 미모'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엔스리먼함 디렉터, 마이클 클리거 마이테레사 CEO,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 저스틴 오쉐어 디렉터가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열린 '마더테레사X빅토리아베컴 시그니쳐 디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빅토리아 베컴, '빠져드는 매력적인 눈동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