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발리에서도 눈에 띄는 귀여움…장난꾸러기 같은 모습 눈길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떠난 샤이니 온유의 화보 같은 파파라치 컷이 공개되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 속 온유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띤 채 현지 사람들과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개구쟁이 같은 순수한 매력이 엿보인다. 특히 휴양지에 걸맞은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 센스를 발휘했는데 그래픽이 돋보이는 후드 티셔츠와 반팔 티셔츠로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치훈이 너무 귀여워요”, “파파라치 컷도 이렇게 멋있으면 화보 컷은 얼마나 더 멋있어요?ㅠㅠ 빨리 공개되었으면!”, “역시 캐주얼한 스타일이 잘 어울려, 우리 온유 ♥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온유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귀여운 흉부외과 레지던트 역할의 이치훈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 샤이니 온유, ‘공항에 떴지 말입니다’
• '태양의 후예' 샤이니 온유 "샤이니 통금시간 있다" 깜짝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