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전원책 변호사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은 "김종인 대표의 야권 통합 제의는 호남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우위에 설 수 있는 명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원책은 "김종인 대표는 정치 9단까지는 아니더라도 8단은 될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인 대표는 자신을 비례대표 2번에 배정해 '셀프공천'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관련기사이사 걱정 이제 그만? 논란의 ‘임대차3법‘…“세입자 보호 vs 사유재산 침해” ‘강남에 100층 빌딩을 세우면 집값이 잡힌다?’ #김종인 #썰전 #전원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