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기억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tvN 기억 2회에선 한국대학병원 간호사가 박태석(이성민 분)에게 김선호(강신일 분) 박사 진짜 유서를 자신이 갖고 있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기억에서 한 한국대학병원 간호사가 박태석을 찾아와 “김선호 박사가 병원 측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진짜 유서와 가짜 백지 유서를 내가 바꿔치기해 형사에게 가짜 백지 유서를 줬다”고 말했다. 기억에서 이 간호사는 “가짜 백지 유서에 변호사님 명함을 넣은 것도 나다”며 “의료사고 증거도 내가 갖고 있다”고 말했다. 기억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이성민,강신일 살해 용의자로 몰려!백지 유서에 이성민 명함! #2 #기억 #박태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