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웨딩화보 [사진=MBC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김가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김가연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악플러 고소 건수는 80여 건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김가연은 "실제로 처벌되고 통지 받은 건 40건 정도다. 일반적인 할 수 있는 비난과 조롱은 참고 넘어가지만 주로 딸과 임요환이 관련된 패드립은 참지 못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요환과 김가연은 오는 5월 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관련기사군포문화재단 궁내중 김가연 학생, 교육부 장관상‘수요미식회’ 전현무 "임요한, 김가연 요리보다 자유를 원해" #김가연 #웨딩화보 #임요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