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김 세관장은 “수출확대 및 내수진작에 모든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국제테러 예방을 위해 대테러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관세국경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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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 김포공항세관 초도순시[1]](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7/20160317082037358345.jpg)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 김포공항세관 초도순시[1]
또한, 김포공항 입출국장을 순시하면서 “공항이용 여행객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신속한 휴대품 통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진 관세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 김포공항세관 초도순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