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종준 예비후보가 4.13총선의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새누리당은 “14일(월) 15시, 박종준 前대통령 경호실 차장을 세종시 후보로 확정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세종시당은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반드시 이번 총선 승리를 통해 명품 세종시의 건설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당은 또, “특히 이번 경선 과정에서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여러 가지 불편함을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며, 구성원 모두 화합하여 세종시민들과 당원여러분들게 희망의 정치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경선당선 #박종준 #세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