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베스트 오브 발리 패키지 판매

2016-03-13 10: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호텔 제공 ]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호텔이 ‘베스트 오브 발리 (Best of Bali)’ 패키지를 선보인다.

웰컴 어메니티와 조식을 제공하는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호텔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75만 루피아(한화 약 7만원)상당의 상품권도 준다. 
여기에 공항 픽업 및 드랍 서비스도 되는 가운데 리츠칼튼 호텔과 함께 타 리조트도 예약했을 경우 양 호텔 간의 편도 교통편도 제공해 준다.

이 패키지는 3월 31일까지 판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