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호텔 제공 ]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호텔이 ‘베스트 오브 발리 (Best of Bali)’ 패키지를 선보인다. 웰컴 어메니티와 조식을 제공하는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호텔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75만 루피아(한화 약 7만원)상당의 상품권도 준다. 여기에 공항 픽업 및 드랍 서비스도 되는 가운데 리츠칼튼 호텔과 함께 타 리조트도 예약했을 경우 양 호텔 간의 편도 교통편도 제공해 준다. 이 패키지는 3월 31일까지 판매된다. 관련기사라이즈 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호텔롯데 롯데월드·비츠로셀, 2024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발리 호텔 #리츠칼튼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