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대한한의사협회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내용의 동화책을 출판했다고 10일 밝혔다. 책 제목은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으로 총 10권이다. 성장, 알레르기, 비염, 감기, 아토피 등 아동 주요 질환과 관련된 건강 상식과 치료법 등이 담겨있다. 한의협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한의사들이 위원회를 만들어 직접 책을 썼다"며 "아이들이 한의사와 한의학에 보다 친근감을 느끼도록 앞으로 여러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의료공백 문제를 한의사로···한의협 "2년 더 가르쳐 의사면허 주자"한의협 “의료기관 내시경 소독‧관리 엉망…관련자 처벌해야” #대한한의사협회 #동화책 #한의대 #한의사 #한의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