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태양의 후예 6회[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될 KBS 태양의 후예 6회에선 우르크에 강진이 발생해 의료팀과 군인들이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력한 지진이 우르크를 덮친다. 땅이 파도처럼 요동치고, 마을이 사라지고, 산이 무너지는 아비규환의 구조현장 속으로 달려가는 의료팀과 군인들. 모두 재난 속에서 사투를 벌인다. ▲KBS 태양의 후예 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태양의 후예 6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발전소가 다 무너졌습니다. 의료팀은 아직 생사조차 확인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음성이 나온다. 관련기사송중기,송혜교에“허락없이 키스한 거 사과할까요?고백할까요?” KBS 태양의 후예 6회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