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로즈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스위스 메이드 워치 로즈몽(Rosemont)은 앤티크 터치 로즈 시리즈(TOUCH ROSE SERIES)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 제품은 모던한 다이얼이 클래식하고 세련된 멋을 선사한다. 로즈몽 특유의 슬림한 스트랩과 로즈골드 메탈로 페미닌한 감성을, 세련된 분위기의 실버 컬러는 고급스러운 기품이 느껴진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페미닌한 오피스룩과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높은 실용성과 만족감을 선사한다. 앤티크 터치 로즈 시리즈는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에서 만나 볼 수 있다.관련기사"尹 대통령 시계 팝니다"…5만 원→30만 원 폭등, 왜?체포된 尹, '탄핵시계' 빨라지나 #로즈몽 #스위스 #앤티크 터치 로즈 시리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