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9/20160309162826682290.jpg)
포항 죽도동 화합한마당에서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허명환 포항북 예비후보. [사진제공=허명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허명환 새누리당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새봄을 알리는 전통 축제인 음력 2월절을 맞아 각 지역에서 열리는 주민화합한마당에 참여해 민심잡기 행보를 이어갔다.
허 예비후보는 아침부터 북구 관내 용천리, 학천리, 곡강리 등 시 외곽 마을과 죽도동 등 시내 마을회관 등지에서 열린 전통축제인 음력 2월절을 맞아 열린 주민화합잔치에 참여해 주민들과 쑥떡을 나눠먹고 함께 윷놀이를 하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 당선을 주제로 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