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글러브와 야구공, 배트, 장갑 등등 각종 야구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이마트가 다양한 야구 용품을 선보인다. 2016 시즌은 특히나 6명의 한인 메이져리거가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등 야구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글러브와 야구공, 배트, 장갑 등등 각종 야구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미즈노 유소년 글러브를 4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안전성을 더한 윌슨 안전야구공과 맥스 아동 야구배트도 각각 8980원, 2만9800원에 준비했다.관련기사이마트, 겨울 난방·방한용품전 진행...내복 30% 할인이마트, 3분기 깜짝 실적...정용진 '본업 경쟁력 강화' 통했다 이마트는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글러브와 야구공, 배트, 장갑 등등 각종 야구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글러브 #야구공 #야구용품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