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YG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콘텐츠 채널 YG STAGE에는 편집장으로 변신한 배우 임예진과 김영의 매혹적인 화보 ‘EDIT’가 공개됐다.
이어 임예진과 김영이 피팅을 준비하며 함께한 YG케이플러스 신인 모델들의 비하인드 화보가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모델들은 화이트 셔츠와 슬림한 타이, 그리고 피트되는 테일러드 수트 차림으로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을 과시하며 수트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선명한 복근과 팔 근육을 드러내며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신인 모델 정의성과 정혁채는 매거진, 쇼, 룩북, 컬렉션,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런웨이에서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해 매력적인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정성준은 이번에 해외에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치른 모델로 유명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주목받는 뉴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YG케이플러스 남자 모델들의 ‘YOUNG & YOUNG MODELS’ 화보 컷은 YG STAGE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웨이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