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국제 금융법 리뷰'(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의 '아시안 어워즈 2016'에서 14년 연속으로 '한국 최고 로펌'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또 김앤장이 담당한 인도네시아의 최대 에너지 수송회사 '베를리안 라주 탱커' 구조조정 자문이 기업구조조정(Restructuring) 분야 '올해의 딜'로 선정됐고, 인수합병(M&A) 분야 '떠오르는 스타 변호사'로 김앤장 소속 이수경 변호사가 뽑혔다.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발행하는 법률·금융 전문잡지인 IFLR은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각 로펌이 제출한 실적 자료와 독자적인 조사를 통해 우수 로펌과 사건, 변호사를 선정한다.관련기사'女 BJ에 8억 갈취 당한' 김준수 "김앤장 선임…악플러에 강력한 법적 대응"김앤장, 28일 美로펌 Debevoise & Plimpton과 '사모펀드와 분쟁 이슈' 세미나 개최 #김앤장 #변호사 #인수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