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 은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3년만의 차기작. 윤소희는 극중 뛰어난 미모와 섹시미를 갖춘 자기관리 철저한 순정파 엘리트 철벽녀 선화로 분해 탄산수 같은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실제 윤소희는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이에 엘리트 사원으로 변신한 윤소희가 선보일 캐릭터에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기억’은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던 변호사 박태석이 갑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알츠하이머라는 병을 통해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일깨워나가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