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에릭남이 방송에서 제이미폭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KBS '1대100'에서 에릭남은 "제이미 폭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영상편지를 남겨달라는 말에 에릭남은 "당신이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언젠가 꼭 함께 곡 작업을 하고 싶다. 멋진 한 해가 되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한국시간) 현지 한 매체는 "톰 크루즈 전 부인인 케이티 홈즈가 제이미폭스와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