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전소미[사진=Mnet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JYP 연습생 전소미가 창작 안무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댄스-랩 포지션을 맡은 연습생들이 평가를 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무 연습에 앞서 제작진은 연습생들에게 "안무를 창작해본 사람 있느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홀로 손을 들며 "우리는 항상 월말평가로 한다. 2년 넘게 했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많이 해봤는데 그때 성적이 어땠나"라고 묻자, 전소미는 "성적도 괜찮았다"고 밝혔다.관련기사'프로듀스101' 아이오아이 전소미, 여동생 에블린과 다정샷 '우월한 유전자''프로듀스101' 최유정, 푸딩 때문에 화났다? 전소미에 "이리 와 맴매 맞아!"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전소미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전소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