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증권방송 ‘세계로TV' 부의 꿈 실현
매주 토요일,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리는 무료강연회는 매회 만석이다. 그는 강연회를 통해 모두에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선물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강연회는 한주간의 주식동향에 대한 내용과 팁을 모아 특강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을 제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라면 세계로TV에 접속하면 된다. 세계로TV의 주요 콘텐츠는 증권교육과 투자자문이 큰 틀을 이루면서 장중에는 시황분석과 종목추천, 종목진단 등의 투자자문이,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증권 교육 위주의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세계로TV는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투자지혜와 습관, 원칙을 강조하며 명쾌한 투자법을 제시한다. 상승 모멘텀과 추천주, 기술적 분석은 물론 시장 트렌드에 맞는 투자교육과 추천 종목을 리딩하고 있는 성공 투자를 위한 길라잡이 인셈이다.
▶주식투자 30년 경력의 국내 최고 주식 전문가
주식매매 전에는 반드시 준비가 필요하다. 주식투자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승부를 걸었다간 아무리 자금이 많더라도 모두 날리고 말 것이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적절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듯 주식투자에도 전략과 전술이 필수적이다. 전략이 없으면 승리도 있을 수 없다. 주식투자에서 말하는 전략과 전술이란 현재 자신이 보유한 자금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장기간 안정된 수익을 취할 것인지, 아니면 초단기적으로 승부해 고수익을 얻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또 이익 실현과 손절매 같은 모든 대응책을 미리 세워 놓아야 치밀한 투자를 할 수 있다. 주식에 능통한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국내 여러 기관이 인정한 최고의 투자법 ‘신가치투자’를 창시, 경제금융 분야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많은 상을 받았다. 201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비롯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CEO 대상,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인물대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신가치투자’ 배당, 시세차익 노리는 1석2조 투자법
김원기 대표의 주식투자 성공 비법은 대체 무엇일까? 답은 바로 ‘신가치투자법’이다. 김원기 대표가 창시한 신가치투자는 먼저 차트를 분석하여 기술적 분석에 의한 이평결집의 매집을 확인하고 저평가 국면에 있는 종목을 선별하여 상승초입인 엘리어파동의 2파국면에서 분할 매수하는 손절 없는 투자법으로, 안정적인 급등 시세를 볼 수 있다는 탁월한 강점이 있다.
“신가치투자는 ‘사놓고 마냥 기다리는’ 기존의 가치투자를 넘어 ‘매집이 되고 저평가된 우량한 주식을 급등 직전에 매수하는 투자방법”이라고 그는 말한다.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언제 오를지 모르는 주식을 기약 없이 들고 있는 것만큼 심리적으로 힘든 일도 없다. 신가치투자는 손절 없이 안정적이며 매집된 종목을 매수하기 때문에 급등 시세가 나오므로 투자자들에게는 부자가 되는 투자법”이라고 강조했다.
끊임없는 연구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 완성한 이 투자법은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 대가들의 이론을 탐구해, 이를 기반으로 예외와 변수가 있을 수 없는 투자자가 부의 열쇠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 주식투자 안내서로 평가받고 있다.
▶올 해에도 이어지는 세계로TV 사랑 나눔 릴레이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신년을 맞이하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해 언론에 소개되고 있다. 주식투자로 얻은 수익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행사로 이어지고 있는 것. 사랑 나눔 행사는 세계로TV가 매년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화재피해 저소득가정을 위해 지난 20일에는 소방재난본부에 이불 50채를 전달과 ‘박상민 & 황기순 사랑의 휠체어 전달’ 등 도움이 필요한 각계각층의 이웃들을 돕고 있다. 김원기 대표의 가난했던 유년 시절과 노점상에서 청년시절을 보내며 실패와 역경을 이겨내 어렵게 성공을 이뤘다. “나눔은 성공의 다른 이름이며, 성공을 꿈꾸는 이유는 나누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하는 김원기 대표는 나눔장학회와 어르신 사랑 나눔 잔치, 각종 바자회나 위문강연, 불우이웃 연탄기부 등 행동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