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테크룰스(Techrules)라는 친환경자동차 연구개발 업체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수퍼 전기차 AT96를 선보였다. 테크룰스에 따르면 AT96은 터빈으로 재충전하는 방식의 수퍼전기차로 한번 충전으로 약 2000km를 주행하고, 103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0에서 60mph(98km/h)까지 3초 만에 돌파하며, 최고 속도는 220 mph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페라리, ‘GTC4루쏘’ 첫 공개한국타이어,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공개 #영상중국 #전기차 #제네바 모터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