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롯데백화점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 입점 중소기업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13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이번 품평회는 롯데백화점 상품기획자들의 평가를 통해 입점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중소기업은 드림플라자 입점과 함께 마트,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판로개척의 기회가 주어진다.
2014년 7월 명동점, 10월 부산본점, 12월 잠실점에 오픈한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은 화장품, 핸드백, 모자, 악세사리 등 패션잡화 업체 10여개가 입점한 편집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 판매사원 등 부대비용을 롯데가 지원하고 수수료를 우대하는 등 입점업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 롯데백화점측과 협력사업을 발전시키고 중소기업상생관의 확대설치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이번 품평회는 롯데백화점 상품기획자들의 평가를 통해 입점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중소기업은 드림플라자 입점과 함께 마트,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판로개척의 기회가 주어진다.
2014년 7월 명동점, 10월 부산본점, 12월 잠실점에 오픈한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은 화장품, 핸드백, 모자, 악세사리 등 패션잡화 업체 10여개가 입점한 편집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 판매사원 등 부대비용을 롯데가 지원하고 수수료를 우대하는 등 입점업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 롯데백화점측과 협력사업을 발전시키고 중소기업상생관의 확대설치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