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성창기업지주는 보통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발행주식 총수는 697만5160주에서 6975만1600주로 늘어난다. 또한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시가배당율은 0.89%다.관련기사성창기업지주, 지난해 영업손 1944억..적자지속성창기업지주, 내달 20일 주주총회 #분할 #성창기업지주 #현금배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