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나이 먹으니 눈만 높아져" 이상형이 뭐길래?

2016-02-29 18: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강지환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몬스터' 강지환이 과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지환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나이 들수록 점점 눈이 높아진다"고 입을 열었다.

다음날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지환은 "예전에는 긴머리에 청순한 외모를 가진 여자가 이상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거기에 요리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가정적이기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지환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내달 28일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