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리시아 비칸데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섹시미 가득한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ciaVikander"라는 자신의 이름을 해시테그로 올린 뒤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상의를 입고 고혹미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의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섹시함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8일(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영화 '대니쉬걸'을 통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관련기사네이버 시리즈온, 27일 '아카데미 시상식' 기념해 특집관 운영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참석하는 윤여정-한예리 #아카데미 시상식 #알리시아 비칸데르 #여우조연상 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