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세영 창원세무서서장, 엄홍석 창원롯데백화점 점장. [사진제공=창원세무서]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창원세무서(서장 유세영)는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29일 롯데백화점 창원점(점장 엄홍석)과 성실납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창원세무서는 롯데백화점 창원점에 입점한 소상공인과 방문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찾아가는 현장 상담팀'을 운영할 계획이다.관련기사부산국세청, 태풍 '차바'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부산국세청, 해운대 세무서 신설 추진 #롯데백화점창원점 #부산지방국세청 #창원세무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