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마침내 전인화를 엄마로 받아들이기 시작

2016-02-27 23:22
  • 글자크기 설정

[사진= 내딸 금사월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전인화를 엄마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금사월(백진희 분)은 신득예(전인화 분)에게 편지를 남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편지에는 “이제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이를 본 득예는 기쁨을 눈물음을 흘렸다.

이날 금사월은 천비궁 재건 사업 수주권을 따냈는데 이는 강만후에게 실망한 강찬빈이 경합을 포기한 덕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