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탕웨이] 중국 배우 탕웨이의 임신 소색이 전해진 가운데 탕웨이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임신' 탕웨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색, 계'를 촬영하며 체력을 다 소진했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탕웨이 민낯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황금시대’ 촬영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그녀는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 위에 코트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결혼 2년차 탕웨이 임신, 김태용 감독과 부모 된다 한편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의 '그녀의 전설' OST 참여 중화권스타 탕웨이가 남편인 김태용 감독 '그녀의 전설' OST 참여했다. #김태용 #임신 #탕웨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