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원유관련 상품 중 최초로 기초자산 일간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선물 ETN(H)'이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선물 ETN(H)는 기초자산인 WTI원유 선물 일간수익률을 2배수로 추적하는 업계 최초의 레버리지 ETN이다. 환헤지형 상품으로 향후 달러대비 원화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수익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상장되는 신한 구리선물 ETN(H)는 기초자산인 구리선물 일간수익률을 1배수로 추적, 구리가격 상승에 투자한다. 환헤지형 상품으로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레버리지 #신한금융투자 #원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