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ozart_kinsechs 트위터/박문선 제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울 삼성동의 한 빌딩에서 화제가 발생한 가운데, SNS를 통해 사고 사진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25일 트위터에는 "삼성동 화재"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삼성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빨간 불꽃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관련기사삼성화재 "카케어 서비스 회원 10만명 돌파"'기내 화재 진압'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사내포상금 유니세프 한국위원에 기부 #사고 #삼성동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