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이 연임됐다.
연합회는 25일 열린 제54회 정기총회에서 22대 회장으로 현 고수곤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지난 2012년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인쇄특화솔루션 사업과 인쇄물 공동상표 사업을 추진, 조합원의 경영개선과 판로확대에 기여했으며 공동구매·판매 사업을 발전시켜 모범적인 협동조합 운영을 하고 있다. 현재 25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한편 지난 1962년 설립된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전국 지역별 인쇄조합 10개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산하에 3000여곳의 인쇄업체가 가입해 있다.
연합회는 25일 열린 제54회 정기총회에서 22대 회장으로 현 고수곤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지난 2012년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인쇄특화솔루션 사업과 인쇄물 공동상표 사업을 추진, 조합원의 경영개선과 판로확대에 기여했으며 공동구매·판매 사업을 발전시켜 모범적인 협동조합 운영을 하고 있다. 현재 25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한편 지난 1962년 설립된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전국 지역별 인쇄조합 10개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산하에 3000여곳의 인쇄업체가 가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