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진명섭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원장, 이미영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조형만 황후연 대표,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김재홍 KOTRA 사장,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쩌우창팅 주한중국대사관 경제공사,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 Wang Xiao NetEase Kaola 부사장.
이번 한중 FTA 종합대전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900여개사가 참가해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유통기업인 징둥, 중국 민영 1위 유통기업인 쑤닝,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 등 중국 유력 바이어 230개사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