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성물산은 24일 자회사인 'Samsung C&T Canada Ltd.' 등 16개 해외법인에 94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98%에 해당한다.관련기사CJ E&M, 에버랜드와 함께 판다 애니메이션 만든다'정장에도 안성맞춤'…커지는 비즈니스 백팩 시장 #공시 #삼성물산 #채무보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