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검찰청과 북부청소년문화재단은 24일 서울 도봉구 북부지검 13층에서 201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관내 새터민 고등학생 3명에게 200만원씩 최대 2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북부청소년문화재단은 북부지검에서 위촉한 지역위원들이 출연해 꾸려가는 장학재단으로, 1995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 510명에게 장학금 총 4억5000여만원을 지원했다. 관련기사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청구…19일 영장심사검찰-공수처, '내란 혐의' 업무분장 전격 합의…중복수사 논란 일단 #검찰 #장학금 #청소년문화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