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바코]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광고주 및 광고회사 매체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BS, MBC와 공동으로 '2016 봄 업프런트 판매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업프런트의 광고효과 설명에 이어 '태양의 후예', '복면가왕' 등 KBS와 MBC 인기 프로그램의 중견PD들이 본인이 연출한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했다. 방송광고를 통한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코바코는 올해도 업프런트 광고를 집행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패키지를 판매하고 추가보너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코바코, 새 비전 선포…2029년까지 광고 거래액 1조원 목표"AI가 소상공인 광고 제작 돕는다" 코바코, 네이버-카카오 협업 #방송 #코바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