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아람(스페인 바르셀로나) 기자 =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 사장이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내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S7 시리즈, VR(가상현실) 기기, 삼성페이, 카메라 체험존 등을 직접 체험하며 부스를 둘러봤다.
특히 신 사장은 저조도 카메라 촬영을 위한 암실을 들린 뒤 “OIS(Optical Image Stabilizer,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식손떨림방지) 기술이 발달 돼 손을 떨어도 사진이 흔들리지 않는다”며 흡족함을 나타냈다.